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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pter.3

  • 작성자 사진: KaraThersa
    KaraThersa
  • 2019년 3월 1일
  • 1분 분량





역시, 오늘도 다름이 없었다.

똑같은 꿈, 똑같은 악몽의 반복.


늦은 새벽이었다.

창 밖을 바라보니, 그저 반겨주는 건 밝게 빛나는 달밖에 없었다.


다시 잠들기에는 너무 밝고 예쁜 새벽이었다.


어쩌면, 그 악몽에 빠지는 것보다 밝은 달에 빠지는 게 더 낫다고 생각했을 수 있겠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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