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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자 사진KaraThersa

chapter.6




오늘은 집에 가는 길에 예쁜 핸드메이드 집을 발견했다.


그냥 지나가기에는 내 발목을 자꾸만 잡는 기분이라 그 가게에서 결국 돈을 쓰고 말았지만...

그래도, 내게는 가장 힘든 것을 행복하게 바꾸어 주는 사람에게는 꼭 줘야만 할 것 같은 선물이었다.


이 선물은 꼭 얼굴 보고 전해주고 싶은데.

오늘은 부디 일찍 왔으면 좋겠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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